2019년 4월27일
수달래가 손짓하는 계절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거창의 월성계곡
지금까지는 여름에 피서를 목적으로만 몇 번을 갔었는데 이번에는 수달래를 보기 위해 가는 봄 여행이다
토요일 퇴근을 하면서 곧바로 달려간 거창의 황점마을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
차박을 위한 주차를 하고는 계곡답사를 시작하니 카메라의 셔터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ㅎㅎㅎ
코스 :
창원--->서상톨게이드--->황점마을--->수승대--->창원
이동경로
차박의 맛은 바로 인런 것이다
메뉴는 최대한 풍성하고 다양하게 ㅋㅋㅋ
728x90
'발길 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양 위양지의 오월 (0) | 2019.05.08 |
---|---|
밀양 영남루의 야경을 담다 (0) | 2019.05.07 |
벚꽃그늘에서 캠핑을 즐기다 (0) | 2019.04.04 |
오랫만에 찾아간 성주사 (0) | 2019.02.28 |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 황지연못 (0) | 2019.0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