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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매산의 억새
하고싶은 이야기

돌풍家에 복분자가 익어갑니다

by 돌풍56 2020. 7. 14.

2020년 7월14일

마당 한켠에 심어진 복분자가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몇 년전 두 그루를 심었는데 이제는 여기저기에서 복분자가 돋아나 복분자가 밭을 이루고 있는것 같네요 ㅎㅎㅎ

 

 

복분자 덩쿨이 무성하게 뻗어나고 있습니다
복분자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돌풍家
매일마다 퇴근하면 복분자를 따는게 하루의 일과가 되었어요
이렇게 따서 모은게 벌써 5kg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엑기스를 만들려고 준비중인 복분자

시장에 가지않아도 이렇게 도심의 주택에서 복분자를 따먹고 엑기스를 만든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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