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14일
마당 한켠에 심어진 복분자가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몇 년전 두 그루를 심었는데 이제는 여기저기에서 복분자가 돋아나 복분자가 밭을 이루고 있는것 같네요 ㅎㅎㅎ
시장에 가지않아도 이렇게 도심의 주택에서 복분자를 따먹고 엑기스를 만든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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