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9일
어는 날 보니 키위가지가 하늘 높은 줄도 모르고 전봇대의 전기선을 감고 창문을 휘감고 있다 ㅋㅋㅋ
벌써 올해만 3번째 가지치기를 하는 셈인데 이 놈의 키위가 퇴비나 비료를 주지도 않는데도 너무 잘 자라니 걱정이다
집 한켠의 앵두나무 아래는 나뭇가지가 한 짐은 될듯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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