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8일
마눌님의 비염치료를 위해 계절을 가리지 않는 고통을 안고 있었는데 조카가 알려준 병원으로 진료를 가는 날
일요일 이지만 오후1시까지 진료를 한다기에 아침일찍 서둘러 함안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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