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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매산 철쭉
발길 가는대로

푸른 가을 하늘에 푹 빠진 날

by 돌풍56 2021. 9. 10.

2021년 9월 8일

부산 수영센텀병원에서 마눌님의 발목 진료를 마치고 이젠 함안으로 핸들은 돌려야 했다. 계절이 바뀔때 마다 비염으로 고통받는 마눌님의  비염 치료를 위해 회성의원으로 가다가 마주친 푸른 가울하늘에 푹 빠지고 말았다 . 폰을 마눌님께 맡기고 사진촬영을 부탁한다 ㅎㅎㅎ 

 

남해고속도로에서 ~~~
함안 톨게이트를 지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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