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오후 전 날 TV에서 거창 감악산의 별과꽃 축제가 소개되어 다음 날 들뜬 마음으로 마눌님과 함께 갑자기 아스타국화와 구절초도 구경하고 별이 뜨면 별 사진까지 촬영하고 오기로 하고 감악산으로 찾아갔는데 하늘과 구름은 더 없이 좋았는데 막상 도착을 하고 보니 아스타국화는 흔적도 없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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