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8일
부산 수영센텀병원에서 마눌님의 발목 진료를 마치고 이젠 함안으로 핸들은 돌려야 했다. 계절이 바뀔때 마다 비염으로 고통받는 마눌님의 비염 치료를 위해 회성의원으로 가다가 마주친 푸른 가울하늘에 푹 빠지고 말았다 . 폰을 마눌님께 맡기고 사진촬영을 부탁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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