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28일
벚꽃이 만개한 창원대로로 마눌님과 함께 벚꽃구경을 나섰다. 겨울인가 싶더니 벌써 봄이 절정이다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니 적응이 잘 안되는 것일까 ? 코로나로 모두 힘 들어 하는데도 계절은 쉼 없이 흐르고 있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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