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7일 날 앵두를 모두 땄는데 몇 년 동안 앵두를 딸 때마다 앵두주도 담그고 진액도 만들고 하다 보니 이젠 빨갛게 익은 앵두를 그냥 흘러버리기엔 너무 아까워 일부는 부산의 절친에게 갖다주고 그래도 남은 앵두는 당근 마켓에 무료 나눔을 했더니 금방 연락이 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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