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을 뒤로 하고 새만금을 지나 선유도로 향한다. 선유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 또 찾아오지만 낭만의 섬이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여는 해수욕장과는 달리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 아가자기한 해수욕장의 풍경은 다른 해수욕장과는 천지차이다. 아름다운 선유도에서의 하룻밤을 꿈꾸며 ~~~~~~~
다음은 "마지막 편" 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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