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황매산의 억새
발길 가는대로

선유도로 가는 길

by 돌풍56 2022. 9. 2.

전주 한옥마을을 뒤로 하고 새만금을 지나 선유도로 향한다. 선유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 또 찾아오지만 낭만의 섬이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여는 해수욕장과는 달리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 아가자기한 해수욕장의 풍경은 다른 해수욕장과는 천지차이다. 아름다운 선유도에서의 하룻밤을 꿈꾸며 ~~~~~~~

 

리조트 입구에서 만나는 선유도의 명물인 짚라인이 눈앞에 나타난다
리조트에서 여장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해본다
간식을 먹고는 해수욕장으로 산책을 ~~~~~
날씨가 쌀쌀하니 해수욕은 꿈도 못꾸고~~~. 그러나 바닷가에는 마지막 여름을 아쉬워 하는 사람들로 북적 그린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선우도해수욕장
돌풍의 해수욕장 포즈
시원한 바닷바람에 손을 맞잡고
저 멀리 펼쳐진 아기자기한 섬들이 아름답기만 하다
돌풍의 셀카
망주봉을 마주보면서 바닷가를 거닐면서
고요한 바다
선유도의 일몰을 찍을려고 혼자 해수욕장에 남았다
선유일몰을 감상하세요
바다와 구름 그리고 일몰
사막같은 선유도 일몰
갯펄에서의 일몰
숙소로 가는 길에 찍은 해수욕장 풍경
해가 지고 나니 더욱 조용한 바닷가의 꽃게
해수욕장 주변의 상가 풍경
리조트의 야경
이제 본격적인 바베큐 파티
모든게 꿀맛같은 여행지에서의 저녁시간
일요일 아침 일출을 보려고 산책을 나왔다가 다시찾은 해수욕장의 소라 조형물과 이국적인 해변풍경
짚라인 타워와 가운데 보이는 대장도
선유도의 일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대장도로 산책을 나간다
대장도와 모래사장에서 휴식중인 갈메기들
장자도의 조형물이 멋지다
마눌님과 함께

 

다음은 "마지막 편" 으로 이어집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