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에서 1박을 하고 장자도를 거쳐 채석강으로 향한다. 바닷물이 만조가 되면 가까이서 볼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이 번 여행은 시간이 잘 맞아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됨에 안도하며 출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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