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5일
코로나로 인하여 그동안 발길을 끊었던 창원 마금산 온천을 3년 만에 찾아갔다 ㅎㅎㅎ
그 이전에는 매달 한 번씩은 갔다 온 것 같았는데 그놈의 코로나가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말았으니 전염병이 이렇게 무서울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나 이제 적응이 되고 마스크도 벗어도 된다고 하지만 나는 계속 마스크를 벗지 않을 것만 같다 미세먼지도 그렇고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일까 이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기도 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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