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7일
올여름에는 그 좋아하는 캠핑도 못 가고 여름이 지나가는가 보다
하기야 요양보호사로 토요일까지 근무를 하다 보니 시간이 없기도 했었지만 휴일마다 부산에 있는 부동산이 자꾸만 돌풍의 손을 필요로 하니 어쩔 도리가 없기도 했었다.
그러다 겨우 지난 8월19일 날도 지인 형님과 1박 2일 지리산으로 캠핑 갈 날짜도 잡아놓았는데 토요일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결국 다음 기회로 미루고 말았는데 토요일에는 비가 왔으나 일요일에는 비도 안 오고 햇볕만 쨍쨍하니 사람을 폴짝 뛰게 만들었다. 그렇게 일요일을 보내고 17일 날 저녁 컴 앞에서 국립공원 홈피에 들어갔는데 야영장 추첨안내창이 시선을 끈다 ㅎㅎㅎ. 그렇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키보드를 두들기다 보니 자정이 넘어가고 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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