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만 되면 곤한 잠에 빠져버린 돌풍을 깨우는 똘이의 구슬픈 울음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일어나야 하는 돌풍의 본능 ㅎㅎㅎ
현관문을 열면 매일 새벽에 이렇게 5마리의 냥이들이 총알처럼 들어와서 아침을 먹는 모습을 보노라면 어느새 잠은 달아나 버리게 됩니다
새벽마다 똘이의 울음에 잠에서 깨어나 현관으로 모여들게 되고 똘이는 돌풍의 깨우는 기상나팔을 울리는 당번인 샘이죠 ㅎㅎㅎ
또 똘이의 식사습관은 이렇게 현관바닥에 따로 사료가 담긴 그릇을 내어주어야 편하게 먹습니다
우측 맨앞에 삼색냥이(몽실이)가 어미 냥이이며 가운데 까미(검은냥이) 그리고 좌측의 노미(노란냥이) 또 현관 앞의 똘이(흰색냥이)가 몽실이의 새끼 3형제 입니다 .몽실이 새끼 3마리는 2019년 4월 28일에 출산하여 지금까지 이렇게 잘 크고 있어요

몽실이와 달이
우측에 있는 달이는 2025년 6월 25일에 아주 작은 쌔끼냥이가 똘이와 화단에서 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때부터 우리 집에 정착하게 되었음

현관에서 포즈를 취한 달이는 벌써 이렇게 크게 자랐습니다

까미와 달이의 덩치가 거의 똑같아졌네요

똘이와 어미 몽실이

덩치가 제일 큰 노미는 아기였을 때 다리수술로 80만 원을 들여 다리골절 수술을 받았으며, 또 한 번은 등에 가죽이 크게 벗겨져 또 거금을 들여 수술을 받아 일명 백만 원 냥이 임

달이가 우리 집에 처음 왔을 때 유난히 똘이가 챙겨주다 보니 그때부터 똘이의 껌딱지가 되어 지금도 이렇게 똘이는 자기 새끼처럼 달이와 함께 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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