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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지리산 천왕봉의 새해 일출
산길 따라서

충북 증평 좌구산을 간다기에 ~~~

by 돌풍56 2026. 3. 30.

2026년 3월 15일 날

이름도 생소한 충북 증평에 있는 좌구산을 간다기에 참가신청을 해 놓았는데 장거리에 계절도 좀 금은 어정쩡한 계절이다

그런데 평소 연락이 없던 아우가 형님과 함께 산에 가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포기도 못하고 산행길에 올랐다 

자석은 많이 비어 썰렁하고 총무도 불참을 하다보니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

그렇다고 회원들 까지 그럴 수  는 없었기에 장거리 여행에 노래가 최고 ㅎㅎㅎ

 

 

칠서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그런데 언덕위 화단을 보니 온통 쓰레기 천지

이러다 보니 산에 간다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 것 같다. 지금까지 돌풍이 참석하는 산악회는 식사가 시작되면 벌써 운영진은 쓰레기봉투준비와 분리수거까지 신경을 곤두세우는데 화단 위에 쌓은ㅇ 쓰레기는 뭔지 모르겠다

마음 같아서는 쓰레기 봉투에 모두 담아 처리하고 싶지만 관광버스를 타고 산이나 둘렛 길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아직 선진국과는 거리가 한 참 멀었다고 생각한다

좌구산에 도착하여 산행대장의 인손하에 산행을 나선다

A 코스와 B코스로 나뉘어 간다

  

돌풍은 오늘만큼은 B코스

날씨가 영 도움이 되질 않는다  

 

좌구산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훈련장으로 꾸며놓았다

 

이색적인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이번에는 남자들만 ㅎㅎㅎ

 

돌풍도 셀카로 찰칵

 

좌구산 입구의 계곡

 

그러고 보니 출렁다리가 아니고 명상 구름다리다 ㅋㅋㅋ

 

하트는 그냥 지나칠 수 없지 ㅎㅎㅎ

 

아우님과도 한 컷

 

병영하우스

 

전망대에 올라 셀카놀이

 

삼각대를 세워놓고 여유 시간도 갖는데 아우는 아직 숨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ㅎㅎㅎ 

 

그렇게 상봉을 하고는 찰칵찰칵

 

오늘 점심은 돌풍이 준비한 발열식품이다

 

오늘처럼 스산한 날씨에는 발열식품이 최고

 

점심이 준비되는 동안에 좌구산 천문대 앞에서 포즈

 

뜨끈한 라면에 밥

 

역시 꿀맛이다 ㅎㅎㅎ

 

점심을 먹고 코앞에 있는 천문대를 갔더니 흐린 날씨라 태양도 안 보이고 볼 게 없다고 안내를 해서 바로 발길을 돌리고 말았다 

 

하산길에 들린 카페

 

카페에서 따뜻한 차를 마셨지만 역시 사람은 우리 둘 뿐이었다

 

장소를 옮겨 도착한 뒤풀이 시간은 식당에서 ~~~

우렁이 쌈밥이 정말 맛있다

 

 

 

마지막 휴게소 영산휴게소에서 

 

3월 그린산악회 산행을 마무리하는 산행대장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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