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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아섬의 일출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 2009. 8. 24.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아플지라도.. 생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이 세.. 2009. 8. 24.
[스크랩]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 2009. 8. 24.
[스크랩] 당신과 나에게 주고 싶은 글,,, 당신과 나에게 주고 싶은 글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 2009. 8. 24.
[스크랩]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주위를 둘러보면 참좋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나보다 가진것이 없어도 남에게 베풀 줄만 아는 바보 같은 사람. 항상 당하고 살면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나 자신이 부끄럽고 못나 보이지만 그들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낍.. 2009. 8. 24.
함께 가고싶은 그대에게 * 함께 가고싶은 그대에게 * 외로울 때 안아주고 허전할 때 위로 해주고 한번 잡은 손 영원히 놓지 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당신! 맘도 몸도 같이 가고싶은 당신!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하고 주지 못한 사랑도 다 덮어가며 방황하며 .. 2009. 8. 24.
당신과 나누고 싶은 사랑 당신과 나누고 싶은 사랑 〃사랑이란 우리가 속삭이는 가장 특별한 말입니다〃 〃사랑이 보다 강해질수록 더욱 부드럽게 말해집니다〃 〃사랑이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삶의 사소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소중한 관계를 맺은 가운데 가정,일,근본적인 문제들처럼 일상적인 모험이고 영원.. 2009. 8. 24.
당신과 나의 인연... 당신과 나의 인연...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사랑이 잇다면... 가슴에 담아두고 무너지듯이 한방울 눈물로도 씻어낼수 없는 사랑이잇다면 눈물이 다 마르도록 울어도 버려낼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차라리 잊으려 벗어버리려 하기 보다는 가슴에 더 깊이 심어 두렵니다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2009. 8. 24.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1, 사랑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 자녀가 열 명이라고 애정을 10분의 1씩 나눠주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는 모든 자식에게 100% 이상의 애정을 주는 법 입니다. 사랑은 절대적 입니다. 2,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다고 보답을 기대한다면 그 사랑은 투자에 불.. 2009. 8. 24.
[스크랩]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 2009. 8. 24.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의 남성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에게서 쉽사리 보지 못하던 .. 2009. 8. 24.
추억속으로 5 2005년 12월 24일 케나다로 1년간 공부하러 떠나는 딸아이와 마눌님 2005년 12월 30일 케나다로 출국하는 딸 2006년 5월 혼자서 카메라삼각대 세워놓고 찰칵 2006년 5월 휴일날 정원에 핀 연산홍을 배경으로 2006년 6월 아들이 휴가왔을때 순천의 낙안읍성에서 2006년 6월 마늘님과 아들 , 그리고 우리 장군이 듬.. 2009. 8. 21.
추억속으로 4 사모님 뭐가 그리 좋으세요, (비음산에서) 1997년부터 7년간 주말농장으로 정이들었던 밀양 얼음골 사과밭에서(2000년 봄) 나의 첫 애마 "르망 GTI 와 과수원(2000년 봄) 철쭉에 뭍혀 밀양 얼음골 꿀사과를 수확하면서 자작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2007년 7월) 2008년 2월 처가집에서 2006년 11.. 2009. 8. 21.
추억속으로 3 남해 상주 해수욕장에서...... 기계연구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1993년 지리산 고사목 군락지에서 마눌님과 딸래미 초등학교 졸업하던 날 아들 민균이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고 사진관에서 처음 찍은 우리집 가족사진(벌써 옛날이네) 우리집 아기 장군이는 수면중입니다 2004년 11월 장군이 증명사진을 .. 2009. 8. 21.
추억속으로 2 거제도 덕포 해수욕장에서 창원의집에서 거제도 연사리에서 거제 옥포 주공아파트 아버지의 산소에서 한산도를 가는 선상에서 고향에서 미꾸라지를 잡으러가는 울 아들과 딸,그리고 조카들 울 아들의 멋진 폼 남해 상주 해수욕장에서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면서 일본 벤텐지마 공원에서 창원 남산동.. 2009.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