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좋은글454 내가 가진 많은 것들.. 내가 가진 많은 것들.. 내게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또한 귀가 있으니 고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손이 있어 온갖 것들을 만질 수 있으며 발이 있으니 언제나 가고싶은 곳을 갈 수 있습니다. 따뜻한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끼며 마음이 있으니 그 모든 것 들을 .. 2011. 11. 7. 웃음은 행복의 시작 웃음은 행복의 시작..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중심으로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마냥 즐거움과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슬픈 기억을 품고 어떤 사람은 서러운 기억을 품으며 어떤 사람은 아픈 상처를 안고 일 평생을 살아가고 .. 2011. 11. 2.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 사람들 하나하나가 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 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 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 인연, 혹은 .. 2011. 10. 27. 내 인생에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내 인생에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항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내.. 2011. 10. 24. 하루를 사랑하면서.. 하루를 사랑하면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자 웃습니다.. 2011. 10. 20. ♡ 사랑차 한잔 하실래요...♡ ♡ 사랑차 한잔 하실래요...♡ 늘 마시는 커피지만 오늘은 유난히 향이 좋아 꽃잎 동동 띄운 사랑이 듬뿍 한 사랑 향기 같기도 하고 햇살 고운 빛을 갈아 넣어 만든 해 맑음이 가득한 것도 같으니 사랑의 차라 이름 지어보고 싶습니다. 고운 햇살, 아침과 상쾌함을 섞어서 탄 커피 한 잔이 향이 좋기 때.. 2011. 10. 17.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7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