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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매산 철쭉

발길 가는대로413

우즈베키스탄 동료와 2003년 맡무사예프와 부산 월드컵경기장에서 한때 나의 주말농장이던 밀양 얼음골의 과수원에서 유누소프와 우리누님 거제 학동 해수욕장에서 맡무사예프 밀양 영남루를 배경으로 창원의집에서 유누소프와 부산에서 지하철을 타고, 트로스노프 묵따 경남도청에서 하키모프와 함.. 2009. 8. 20.
루마니아를 가다 루마니아의 대우오토모빌루마니아 공장에서 친구와 함께 자연공원에서 (규모가 아이구 너무큰데 입장료는 no) 말로만 듣던 다뉴브강을 배경으로 정말 멋지고 ,자연스럽고 ,낭만이 넘치는 노천온천, 남여혼탕이며 입구에서도 입장료는 없어요 그리고 말 그대로 노천온천,탈의실도.. 2009. 8. 20.
일본에서 18개월을 살다 마쯔리의 시작을 알리는 북소리 개구장이 꼬마들의 축제참가 표정들 2009. 8. 20.
백두산과 용정에서 시인 윤동주님의 시비 앞에서 두만강을 배경으로, 강건너편이 북한땅 임.(도문에서) 위용을 자랑하는 장백폭포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에서 포즈 2009. 8. 20.
우즈베키스탄에서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우즈베키스탄 의 우즈대우자동차공장 전경 내가 머물렀던 아사카씨의 우즈대우 임원숙소(까때지) 우측 두번째 집) 주르바예프 과장 가족들과 함께 의동생 유느소프의 형제와 가족들과 주르바예프 과장 집에서 진수성찬후 가족들과 유누소프 부모님과 함께 2009.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