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바라본 고향풍경
고향의 저수지와 주변경치
형님집에서 키우는 한우도 추석이라 편안해 보이죠ㅋㅋㅋ
저 홍시가 언제 떨어질런지,침이 꼴깍 넘어 간다
대추도 맛있게 익었네요
들판의 벼는 추수를 기다리고.......
추석명절이라고 주차장에는 차들이 가득하고
감나무에는 감이 빨갛게 읶었습니다
성묘를 마친 부모님의 산소(동백나무와 향나무는 제가 싸서 심었어요)
재종들이 직접 만들어 놓은 가족 추모공원 입니다
합동 성묘를 한후의 가족추모공원 전경
고향의 저수지 둑에서 물결치는 억새풀을 찰칵
이렇게 추석날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물론 조상님들의 차례도 지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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