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보내기위해 찾은 고향마을의 전경(맨앞은 형님의 축사)
저수지 둑에서 바라 본 고향의 뒷산 (죄측은 절골, 우측은 시집골)
억새와 더불어 아름다운 물결이 일고 있는 저수지
대추나무에 걸려있는 호박
황금빛으로 물던 벼와 팔각정
형님네의 귀여운 강아지
벼의 알이 여물어가고 있습니다
군침을 삼키게 만드는 홍시
추석날은 비가 온다기에 추석 전날 부모님의 산소에 성묘를 했습니다
부모님의 산소는 항상 이렇게 포근함을 느낍니다
형님집의 한우들
추석날의 부모님 차례상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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