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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매산의 억새
발길 가는대로

돌풍가족, 바람의 언덕에 서다

by 돌풍56 2011. 4. 14.

2011년 4월 9일

순천의 형님부부와 함께 거제도 남부를 거쳐 도착한 도장포의 바람의 언덕에 섰다

 

우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도착한 식당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바람의 언덕을 ~~~~~~~~~~  

 

그래도 성이 안차 다시 줌인하여~~~~~~~~  

 

거제도의 맛, 멍게비빔밥을 시켰다 

 

 확대하여 보니 노란색갈이 멍게다

 

 형수님과 옆지기가 동백을 배경으로

 

                         바람의 언덕 명물인 풍차앞에서 형님의 포즈 

 

사방으로 바람이 불어대는 언덕이 바다와 조화를이루었다 

 

수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언덕풍경  

 

돌풍도 옆지기와 함께 

 

형님과 형수님도 ~~~ 

 

형님과 돌풍도 당연히 찍어야죠, 그런데 차이가 너무난다 (카메라가 잘못되었나ㅋㅋㅋ)  

 

돌풍의 의형제 부부

 

 저게 무슨 건물이냐고요 (맞춰보세요 ㅎㅎㅎ)

 

해금강과 외도를 드나드는 도장포의 유람선과 바람의 언덕 

 

 집으로 오는길에 만난 거가대교

 

                  거가대교 교각의 위용

 

아침부터 하루종일 마산터미널~창원대로~진해안민터널~장복산공원~마창대교~통영~거제남부~바람의 언덕~거가대교~진해~

그리고 다시 창원으로 이어지는 봄 여행길이 마무리 되었지만 진해에서 집에오는 길이 토요일 오후의 진해군항제 막바지의

차량정체로 생고생을 하고 말았다   

울 형님 스트레스 잔뜩받고 (도시는 원래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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