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 선석산에 가다 (하편)

 

주상의 태실을 봉안한 선석산을 가다 (하편)

 

산행을 마치고 도착한 주차장에는 이렇게 세종대왕 왕자태실을 알리는 표지판이 다시 돌풍의 발길을 끌어 당긴다

 

왕자태실 안내판을 읽어보고는 지근거리에 있는 곳으로 ~~~~~~~~~~~~

 

태를 보관한 모양의 용기가 눈길을 끈다

 

돌계단을 따라 오르는 태실입구

 

선석산을 품고 있는 왕자 태실

 

눈앞에 보이는 태싱

 

전면에서 본 세종대왕자태실 전경

 

태실 구성도를 읽고

 

비문을 읽어보고는 조금 이해가 가는듯 하다

 

울타리를 감싼 옆으로는 작은 안내석조믈이 놓여있었다

 

 

 

 

 

 

 

 

 

 

 

 

 

 

 

 

 

 

 

 

 

 

 

 

 

후면에서 바라본 태실

 

전면의 돌거북비석의 비문은 글씨가 흔적도 없는데 글자를 갈아 먹으면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때문에 훼손되어 없어졌다고 한다 ㅎㅎㅎㅎㅎㅎ 

 

돌풍과 버스에 함께 앉아온 회원님

 

산행때는 날다람쥐 처럼 활발하신 고문님 ?

 

좌측은 흰옷을 입으신 분은 태실 안내원입니다

 

울 회원님중의 한 분

 

뒷풀이를 준비하신 여성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속이 따뜻함도 느끼고 허기도 달랠 수 있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모두들 맛있게 한 그릇씩 ~~~~~~~~~~~~~ 

 

이렇게 돌풍의 학봉산악회 가입 신고식이 끝이 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내년 1월의 산행을 기약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