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1일
총선이 있는 날이라 아침일찍 일어나 투표는 뒤로 미루고 장비를 챙겨 나서려는데 비가 많이 내린다
그렇지만 비가 오면 오는대로 멋진 우수의 풍경을 떠올리며 시내버스에 몸을 실었다
진해 경화역에 도착하는 새마을호의 상 하행선 열차시간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시내버스도 맨 앞자리에 앉아 빗속의 풍경을 촬영 한다
오늘의 일정은 경화역을 거쳐 안민고개를 넘어 오는 벚꽃촬영이 주목적이고 집에 오면서 투표를 할려고 한다
집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창원 정우상가앞에서 버스 환승
남산동(버스안에서)
남산동 대우사원아파트 (버스에서 촬영)
진해 경화역
각자 멋진사진을 찍을려고 준비를 해놓고 열차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돌풍의 인증샷
오늘의 주인공 등장 ㅋㅋㅋㅋㅋㅋ
다음 2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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