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4일
그 동안 꿈꾸어 왔던 석부작 만들기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큼지막한 돌은 지금도 움직이기가 만만치 않고 난을 붙여놓고 나니 더욱 신경이 쓰인다
더 많이 갖고싶은 욕심은 있지만 그러다가 집을 새로 지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ㅋㅋㅋㅋㅋ
이제는 정성을 다하여 멋있게 키우는 일만 남았는데 ~~~~~~~~~~
밀양의 강에서 주워온 돌 (높이 48cm)
고향의 뒷산에서 주워온 돌 (높이 34cm)
지리산 피아골에서 주워온 돌 (높이 47cm)
처갓집에 갔을때 강에서 주워온 돌 (높이 43cm)
고향의 뒷산에서 주워온 돌 (높이 19cm)
높이 43cm
밀양의 강에서 주워온 돌 (높이 42cm)
지리산 피아골에서 주워온 돌 (높이 33cm)
밀양의 강에서 주워온 돌 (높이 3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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