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7일
지난해의 12월30일 날
퇴직을 하루 앞두고 부랴부랴 영업사원을 불러 자동차계약을 했다
한 동안 망설이기도 했었지만 하루만 지나면 직원으로서의 해택이 없어지기 때문이었다
올해 3월 26일이면 만 7년을 타는 차인 윈스톰은 2륜구동이라 형님에게 중고로 팔고
돌풍은 4륜구동인 새차를 사게 된 것이다 ㅎㅎㅎ
앞으로의 노후는 취미생활에 험로도 아랑곳 하지않고 어디든 아무런 걱정없이 달릴 수 있는 그런 차이기에
믿음이 간다
켑티바 2.2 4WD LTZ-AT
고향에서
사회인으로서의 돌풍에게 2015년 부터 발이 되어줄 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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