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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천 꽃양귀비 축제
하고싶은 이야기

퇴직기념으로 차를 바꿨어요

by 돌풍56 2015. 1. 12.

2015년 1월 7일

지난해의 12월30일 날

퇴직을 하루 앞두고 부랴부랴 영업사원을 불러 자동차계약을 했다

한 동안 망설이기도 했었지만 하루만 지나면 직원으로서의 해택이 없어지기 때문이었다

올해 3월 26일이면 만 7년을 타는 차인 윈스톰은 2륜구동이라 형님에게 중고로 팔고

돌풍은 4륜구동인 새차를 사게 된 것이다 ㅎㅎㅎ

 

앞으로의 노후는 취미생활에 험로도 아랑곳 하지않고 어디든 아무런 걱정없이 달릴 수 있는 그런 차이기에

믿음이 간다 

 

켑티바 2.2 4WD LTZ-AT

 

고향에서

 

 

 

사회인으로서의 돌풍에게 2015년 부터 발이 되어줄 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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