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일
딱히 할 일도 없고 멍청하게 보내다가 마눌님을 병원에 태워주고는 연꽃이 폈을까 하고 주남저수지로 향했다
그런데 가다가 지나치는 다른 연밭에 연꽃이 보인다
이런
햇살은 한 낮이라 머리가 따끈따끈한데 ㅋㅋㅋ
애라
이왕 왔으니 사진아라도 몇장 찍어보자 하고 연꽃속으로 빠져들었다
연꽃촬영은 비가 와야 제격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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