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17일
회사에도 백목련이 만개를 했다
바닷가이지만 남쪽이라 그런지 지리산 자락에는 아직 잔설이 남아 있다는 곳도 있다는데 여기는 이렇게 봄이 한창이다 ㅎㅎㅎ
예년과 달리 올해는 눈도 구경 못했는데 ~~~
그래서 일까
봄은 더 빨리 와서 화단에는 벌써 풀이 새파랗게 수풀을 이루고 있다ㅎㅎㅎ
3월14일
회사에 핀 백목련의 화려한 자태
3월17일
파란 하늘에 새하얀 목련이 봄의 절정을 이루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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