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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매산의 억새
자연을 벗삼아

우리집에도 봄이 왔다

by 돌풍56 2018. 3. 8.

2018년 3월7일

 

3월6일 날 퇴근후 화단에서 봄맞이 꽃을 촬영했다

직접 심은 매화나무는 이제 7년생이 되어 꽤나 굵고 우리집에서는 키위나무와 앵두나무 다음으로 서열 3위의 나무다 ㅎㅎㅎ 

 

 

드디어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노루귀는 3년 전에 흰색,보라색,자주색 등 3종류를 심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젠 흰색만 남았다

 

 

노란 복수초도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화단 여기저기에 꽃들이 꽃과 새싹을 튀우고 있다

 

 

2층에서 촬영한 매화나무는 꽃망울이 가득하다

 

 

회사에도 산수유가 노랗게 피었다

 

 

산수유가 피고 있는 회사의 화단

 

 

이름모를 예쁜 꽃도 앙증맞게 피고있는 봄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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