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27일
올해 처음으로 집에 심어진 왕보리수를 수확했다 ㅎㅎㅎ
앵두보다 삘리 익은 왕보리수는 꽃은 엄청 많이 피었는데 열매는 그렇지를 못하네
그래도 새콤달콤한 왕보리수가 돌풍의 간식으로는 제격이다
3월19일 날
꽃이 피기 시작했을때의 왕보리수는 현관 앞과 뒷편 앵두나무 옆에 각각 심어져 있다
5월17일
왕보리수가 익어가고 있을때
5월24일
수확을 앞둔 왕보리수
왕보리수를 땃는데 한꺼번에 다 딸려니 특별히 뭘 하기가 그래서 순차적으로 수확을 하기로 했다
새콤달콤한 왕보리수는 더운 여름에 프로야구를 보면서 먹는 간식으로는 제격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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