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11일
직장에서 어묵데이가 열리던 날을 담아본다
여름에는 팥빙수데이도 하고 어떤 때는 짜장면데이도 한다 ㅎㅎㅎ
계절마다 하는 각종 이벤트가 이 회사의 자랑이기도 하지만 각자 흩어져 하는 근무라써 그런지 나름 이런 날들이 반갑기도 하지만
또 누군가는 빠쁘게 움직여야 하는 고생도 뒤따른다.
오전 11시에 시작되는 행사가 올해부터는 직원수가 대폭 늘어 12시 까지 교대로 진행을 해야 하는데 ~~~~~~
통상 야외에서 행사를 하는데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 좁은 실내에서 ~~~~
좁으면 좁은 대로 서로 붙어서 먹는 맛도 참 좋습니다
마지막에는 떡국까지 곁들어지니 배가 터집니다 ㅋㅋㅋ
728x90
'하고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원의 숨은 맛집인 두꺼비 뼈다귀해장국 (0) | 2020.01.26 |
---|---|
종일 정원수 가지치기를 했어요 (0) | 2020.01.21 |
자연으로 돌아간 꿩 한마리 (0) | 2019.12.19 |
자전거로 즐기는 여유를 꿈꾼다 (0) | 2019.12.08 |
키위를 따야 하는데 ~~~ (0) | 2019.1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