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5일
퇴근 후에 직원들과 회식을 마치고 지인인 형님과 함께 낙동강변으로 향했다
아침 출근을 할 때 미리 캠핑장비를 싣고 왔었기에 간단한 몇 가지만 구입하고는 부담 없는 추억을 남기기 위한 캠핑이 시작이 된 것이다
아침에 보니 밤새 텐트가 많이 늘었다
그러나 화장실은 있는데 세면장이 없어 이 쉬웠다. 그러니 손 씻을 물도 꼭 챙겨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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