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23일
코로나19로 인하여 집에서 놀다보니 늦게 잠들고 늦게 일어나는게 버릇이 되었다. 직장에 출근을 해야 휴일의 기분도 느끼는데 맨날 할일없이 놀다보니 휴일의 중요성도 망각하고 어떻게 하루가 지나가는지도 모른다 ㅎㅎㅎ
고작 한다는게 늦잠자고 일어나 집앞 산봉우리에 올라가서 아침운동이 전부이니 사는게 아니다, 삘리 해가 바뀌어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할 그 날이 빨리왔으면 ㅋㅋㅋ
이렇게 휴식기간 동안의 일과가 시작된다. 오늘은 뭘 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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