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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매산의 억새
하고싶은 이야기

차박용 파워뱅크를 다시 구입했어요

by 돌풍56 2020. 12. 14.

2020년 12월 11일

지난해에 구입했던 파워뱅크보다 용량이 훨씬 큰 파워뱅크를 구입하는데 몇 달은 걸린것 같다 ㅎㅎㅎ. 파워뱅크는 용량에 따라 가격차이가 커며 또한 판매자에 따른 편차는 더욱 커 순간적으로 실수를 하지않고 만족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기 때문이었다.

고객리뷰와 성능 그리고 다양한 편의사양과 A/S 까지 세심한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한 제품을 결재하고는 안도의 숨을 쉬어본다 ㅋㅋㅋ.그렇게 이틀이 지났는데 배송완료 . 완전 총알이네 ㅋㅋㅋ

지난 1년동안 돌풍에게 따스함을 재공했던 파워뱅크를 당근마켙을 통해 보내고
새로 구입한 큰 용량의 파워뱅크가 이틀만에 도착을 했네요
개봉을 하니 포장이 왼벽하네요
위 포장을 걷어내니 설명서 까지 짜잔 ~~~~~~
박스를 완전히 개봉해서 펼쳐 본다
파워뱅크의 뚜껑도 열어보니 완전 밀봉이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시거잭이 하나 뿐이라는 것. 물론 알고있었지만 경제성을 따져보면 만족함 ㅎㅎㅎ
파워뱅크와 함께 주문한 올열매트
2인용 보다는 1인용 두개를 구입한 것이 실용적이라 생각했다
50% 충전되어온 파워뱅크에 온열매트를 테스터 하니 온기가 느껴지더니 금방 따뜻하다 ㅋㅋㅋ .이제 차박이나 캠핑에 둘도없는 돌풍의 동반자가 될 파워뱅크와 온열매트만 있으면 추위는 끝이다 . 두 제품 모두 대만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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