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3일 오후 4시. 모처럼 장비를 챙겨 주남저수지로 향한다. 도착하자 마자 요란하게 들려오는 거위들의 우렁찬 목소리에 시선을 돌리니 여름엔 연꽃이 만발했던 논에 거위와 오리 그리고 철새들이 분주하게 놀고있었다
728x90
'자연을 벗삼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개인 날의 주남저수지 연꽃 (0) | 2022.07.12 |
---|---|
주남저수지엔 연꽃이 피었을까 ? (0) | 2022.06.17 |
함안 악양생태공원에서 하루를 즐기다 (0) | 2021.10.18 |
연꽃이 머물다 간 자리에 ~~~ (0) | 2021.09.17 |
꽃무릇이 만개한 우리 동네의 숨은 명소 (0) | 2021.09.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