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1일
오전 종일 많은 비가 내리기에 오늘은 업무가 끝나면 주남저수지로 연꽃 촬영을 가기로 마음을 먹고 12시에 퇴근을 한다. 여전히 비는 내리기에 점심을 먹고 촬영 준비를 하는데 비가 그친다ㅠㅠㅠ .그래도 혹시나 하고 주남저수지에 도착을 했는데 바람이 없어 연잎에 물방울은 남아있지만 빗줄기를 촬영하려고 했던 꿈은 접어야만 했다. 아쉽지만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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