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10일
겨울이 끝나는가 싶더니 벚꽃이 피고, 꽃잎이 떨어지자 마자 벌써 초여름 같은 계절이다. 재종들이 모여 간소하게 합동추모제를 2년 동안 지냈었는데 아직도 코로나를 벗어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올해도 그렇게 합동추모제를 지내기로 한다. 고향으로 가는 길은 항상 기분이 좋은 이유는 추모공원에서 돌풍을 기다리는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본 행사는 코로나 3차 접종자와 발열 체크후 실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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