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2일
영원한 딴따라 송해 선생을 조문하기 위해 마눌님과 함께 달성 옥연지에 위치한 송해 공원으로 향한다. 송해 선생은 돌풍에게는 남다른 인연이 있기도 하다. 언론에서 보도된 송해 선생의 부인인 " 故 석옥이 여사" 께서는 돌풍과 같은 충주 석 씨의 참 이공파이며, 고향인 경북 달성의 기세 마을 또한 충주 석 씨의 집성촌이기 때문이다.
728x90
'발길 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동반으로 떠난 전라도 여행(마이산 편) (0) | 2022.08.30 |
---|---|
송해공원의 이찬원 카페를 가다 (0) | 2022.06.15 |
16년 만에 다시 찾아간 마산 돝섬 (0) | 2022.05.18 |
마산 해양신도시 유채 & 청보리축제 (0) | 2022.05.15 |
성주사의 초파일 날 (0) | 2022.05.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