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 날 마산해양신도시의 유채꽃과 청보리를 구경하고 잡으로 가다가 돝섬을 가보기로 하고 유람선선착장으로 향했다. 역시 배를 탄다는 기분은 예나 지금이나 기분이 들떠기마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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