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8일
어버이날이며 초파일이라 점심은 딸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고 오후 4시경 성주사로 촬영을 간다. 해마다 가는 절이지만 그래도 성주사는 여느 사찰보다는 경관이 수려하고 정겨움이 있기 때문이며 돌풍이 힘들 때마다 찾아가 부처님을 뵙는 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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