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한 참 지나버렸네요 ㅎㅎㅎ
2023년 9월 28일
아침 일찍 채비를 하여 고향에서 지내는 부모님의 차례상 준비를 위해 짙은 안개를 뚫고 고향으로 간다
여자들은 차례상 준비로 할 일이 많지만 남자들은 할 일이 없다 ㅋㅋㅋ
그렇지만 일찍 안 갈 수도 없고 결국은 지겨워 무거운 카메라보다는 요즘은 주로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즐긴다.
구름 낀 하늘이 아름다워 이 기회에 고향을 담아보려고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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