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부작,목부작 17 이끼낀 돌로 석부작을 만들었다 2016년 4월22일 지난번 합천의 산골 개울에서 주워온 이끼낀 돌로 석부작을 만든다 마눌님은 자꾸 만들어 놓아둘 곳도 없다하지만 돌풍은 멋진 돌과 나무만 보면 그냥 버려두기가 아까워 또 이렇게 일을 벌이고 만다 ㅎㅎㅎ 밑면은 그라인더(다이아몬드 숫돌)를 이용하여 평면으로 절단을 .. 2016. 4. 22. 오랫만에 만든 목부작 2016년 4월10일 전날 볼일이 있어 퇴근하자마자 부산으로 가는데 때마침 전통5일장이라 풍란을 구입해서 부산으로 갔다 늦게 오면 장이 끝나 풍란을 구입할 수 없고 그러면 일요일에 목부작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부동산사무실에 들러 볼일을 보고 함께 사진을 찍는 친구도 .. 2016. 4. 12. 대엽풍란의 멋 2015년 6월 2일 촬영 처음 개화를 한 대엽풍란 2015. 6. 12. 석부작에 피는 난 2015년 5월 20일 틈틈히 관심을 갖고 관리한 석부작과 목부작에 올해도 진한 난의 향기를 느낀다 한 여름 같은 날씨에 매실나무 그늘아래 의자에 누워 자연의 섭리를 배우는 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2015. 5. 26. 석부작의 월동준비 2014년 12월 4일 지난 11월 초 겨울이 오기 전에 석부작의 월동준비를 한다고 한 동안 구상만 하다가 드디어 실행에 옮기기로 한 날 온라인으로 구매한 부직포와 비닐그리고 지주대가 도착을 했다 지난 여름에 설치한 석부작다이에 하우스를 설치하기 위해 준비물을 챙기고 집 리모델링할때.. 2014. 12. 4. 석부작 다이를 만들었다 2014년 9월 2일 석부작 다이를 만들려고 계획만 수 없이 세우다가 드디어 실행을 하기로 했다 문제는 3,6m나 되는 방부목을 구입할려니 한 두개는 배달이 안된다고 해서 여태 미루어 왔었는데 물류사업을 하는 동네 형님께 부탁을 했더니 흔쾌히 들어주신다 ㅎㅎㅎ 그래서 그 꿈이 현실이 되.. 2014. 9. 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