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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프라우요흐

자연을 벗삼아166

8월의 창공(창원) 2012년 8월 3일 지리산으로 켐핑을 다녀온 후 이글거리는 태양을 피해 집에서 에어콘바람에 심취해 있다가 창밖을 보니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너무 멋있어 카메라만 달랑메고 반바지차림에 안민고개로 향했다 금방 땀은 줄줄 흐르는데 멋있는 구름만 쫗아가다보니 어느덧 불모산 중.. 2012. 8. 11.
주남저수지의 연꽃구경(하편) 2012. 7. 23.
주남저수지의 연꽃구경 (상편) 2012년 7월 17일 회사의 사유로 조기퇴근을 하기에 이때다 싶어 카메라를 둘쳐메고 나선 주남저수지 오전에는 비가왔는데 물기는 마르고 그래도 이런 횡재가 어디있나 싶어 연꽃촬영에 몰두한다 2012. 7. 20.
2012주남지의 연꽃향연 2012년 7월 6일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여 해가 지기 전에 퇴근하기가 무섭게 주남저수지로 핸들을 돌렸다 평일인데도 많은사람들이 연꽃에 빠져들고 있었다 2012년의 첫 연꽃 촬영인데 시간은 없고 마음은 바쁘고 앞뒤 가릴시간이 없다 우선 닦치는데로 찍고 봐야 겠네 다음에 비오는 날 마.. 2012. 7. 12.
황령산의 할미꽃 2012년 4월 15일 부산의 황령산에 갔다가 만난 할미꽃 2012. 4. 20.
2012년 돌풍家의 봄 2012년 3월 24일 휴일이지만 계획에도 없던 출근을 하게되었다 아침에는 비가 온 뒤라 화창한 봄 날씨같아서 출근이 원망스럽게 느껴졌는데 오후에 퇴근을 하면서 5일장에 들렀더니 시장에 진열되어있던 상품들이 바람에 날려갈 정도로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시장을 한바퀴 돌면서 이것저.. 2012.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