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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의 일출
하고싶은 이야기

추억속으로

by 돌풍56 2010. 3. 9.

까마득이 지난 세월

초등학교를 떠난지 어언 40여년이 지났지만  모교를 찾아본지가 그 언제였던가

비록 사이버 상이지만 내가 다녔던 운정초등학교

이젠 패교가 되어 초라하게 보일지라도 잠깐이나마 추억을 되살려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넓었던 운동장이 왜 이리 작게만 보이는지....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기 때문이겠죠

 

 

 운정리와 가복리 일원

운정리에는 내가 6년을 다녔던 초등학교가 있는곳입니다

 

 

 운정저수지와 ? (동네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마흘리 일원 (참나무정,어언동,새각단,점동,신생원)

 

 

 마흘리 백안동 (동네가 너무 떨어져 있어서......사실은 내 고향이니까 )

 

 

 정곡리 일원

 

 

 판곡리 일원

 

이렇게 흩어진 곳이 나의 초등학교 동창들의 아름다운 추억의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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