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8일
마산 구산면의 바다로 주말촬영을 떠났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바다,그리고 저도의 연륙교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 바다풍경
그 바다에서의 하루 일상을 담아본다
일명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한 이곳이다
구산면의 고갯마루에 있는 "백년찻집" (이젠 주인이 바뀌었는지 이름도 "산"으로 바뀌어 있었다)
아늑한 바다 해산믈의 양식장 풍경
오손도손 형제처럼 보이는 작은 섬들
바다위에서 작업중인 어부들
산과 바다 그리고 낭만
방파제의 한가로운 오후 풍경
한쌍의 작은섬
바다로 가는 길
콰이강의 다리에서
콰이강의 다리
다리난간에 체워져 있는 사랑의 증표들 ㅋㅋㅋ
잔잔한바다와 요트, 그리고 양식장
물살을 가르는 어선
교행의 순간
저도 연륙교의 아치
호수같이 아름다운 바다
고요하던 바다에 풍랑이 인다 ㅎㅎㅎ ,이 놈의 소행으로......
연륙교의 환상
저도의 한낮
연륙교의 정면
구산면 구복의 어촌풍경
연륙교에 걸린 태양
콰이강의 다리와 태양
수면에 반사된 연륙교
연륙교와 짝을 이룬 콰이강의 다리
배가 고팟는지 장어구이를 다먹고나니 사진이 생각났다
원전항의 전경
원전 방파제의 꾼들......
원전항의 방파제에서
728x90
'발길 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용두산을 가면서 ..... (0) | 2011.01.24 |
---|---|
저도의 둘레길을 갔는데.... (0) | 2011.01.15 |
마산 창동에 처음갔었는데..... (0) | 2011.01.03 |
새해 첫날의 뜻깊은 외출 (0) | 2011.01.02 |
거가대교를 가다 (0) | 2010.1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