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6일
일요일 오전
집사람을 바래다주고 떠난 밀양의 강
오늘은 2012년의 취미생활을 위해 강변을 산책하기로 한 날
목적은 석부작 돌채취 ㅎㅎㅎ
그렇게 찾아간 강에서 여름의 씨끄러웠던 흔적은 어디에도 없고 찬바람에 억새만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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