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1일
물좋고 공기좋고 산과 나무가 어우러진 밀양의 호박소에서 여름을 즐긴다
얼음골을 둘러보고 갔더니 벌써 호박소 주차장에는 차가 만차였다
호박소 소개
하나의 바위로 이어져 있어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호박소의 물과 바위
시원하게 흐르는 물만 봐도 더위가 가시는듯 ㅋㅋㅋㅋㅋ
호박소의 멋진 풍광
비단결을 연상하게 흐르는 호박소 폭포
시원하게 흐르는 물에 손도 담그고
물이 아니라 비단결 같다
전망데크에서 구경하는 사람들
돌풍은 물소리 자장가 삼아 ~~~~~~~~
젊은이들의 물놀이가 배꼽을 잡게 만든다 ㅎㅎㅎ
자연 풀장이다 ㅋㅋㅋㅋ
현수교도 있고
젊은이들의 여름은 마냥 즐겁기만 하네 ~~~~~~~~~
728x90
'발길 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의 거림계곡에서 즐기다 (0) | 2012.08.07 |
---|---|
지리산 중산리에서 켐핑을 (0) | 2012.08.05 |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밀양 얼음골을 가다 (0) | 2012.07.26 |
켐핑을 떠난 돌풍 (0) | 2012.07.19 |
불방동우회 모임이 있는 날(하편) (0) | 2012.07.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