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의 2박3일 제주도여행 (4편)

제주 올래길 알짜코스 제 4편

코스 : 게스트하우스-서연교 야경-서귀포 일출-한라산전망대-올래7코스-외돌개-돔배낭골-해안

 

 

이중섭미술관을 마지막으로 관람하고 이른 저녁을 먹었다 

 

 

저녁식사를 끝내고 나서는 세연교 야경를 보러가는데 길옆 조명이 이체롭다

 

 

세연교의 야경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이야기도 하고~~~~~~~~~~~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한 어선들의 정박

 

 

물고기의 조명

 

 

숙소가 이층침대방이라 좁지만 늦도록 윷놀이 한판을 즐긴다 ㅋㅋㅋㅋ

 

 

아침일찍 일어나 서귀포항의 일출을 촬영했다  

 

 

형제들은 깊은잠에 빠져있는데 대장님과 새벽에 일어나 멋진 일출을 보니 기분이 짱이네 ㅎㅎㅎㅎ 

 

 

한라산이 구름에 모습을 보이길레 ~~~~~

 

 

세연교의 아침풍경도 보고

 

 

수산물공판장을 갔더니 휴장이다 ㅎㅎㅎㅎ

그러나 아주머니 한 분이 파시는 이 놈 참돔도 보고~~~~~~~~~~~~

 

 

요건 제주도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옥돔이다 ㅎㅎㅎㅎㅎ

 

 

호텔뒤로 보이는 한라산의 아침

 

 

숙소로 돌아오니 형제들은 아침식사 중이다

 

 

다시 여장을 챙겨 향하는 한라산전망대

 

 

한라산에서 고사리를 꺽고 싶어하는 아줌씨들을 위하여 시간을 쪼갰다 ㅋㅋㅋ (뒤에 보이는 산이 한라산 정상)

 

 

한라산 고사리 (벌써 누가 꺽고 지나갔네 ㅎㅎㅎ)

 

 

올래길의 백미인 올래7코스에서 ~~~~

 

 

날씨가 더워 옥색의 제주바다에 풍덩 뛰어들고 싶다

 

 

한번 먹어보면 잊지못하는 올래꿀빵도 사고 ~~~~~

 

 

외로히 서 있는 외돌개는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로 소개되면서 중국인들의 단골코스다

 

 

 

 

 

울 형제들도 기념으로 찰칵 (돌풍은 두번이나 온 코스라 자세한 소개는 지난 글에서 참고하시길....) 

 

 

돔배낭골의 가장 아름다운 길

 

 

범섬과 억새 그리고 소나무

 

 

범섬이 아름다운 해변

 

 

7코스의 기이한 장관을 연출하는 돔배낭골 해변

 

 

가는곳 마다 절경이다

 

 

수 없는 구멍이 뚤린 바위는 입이 딱 벌어지게 한다

 

 

                             언뜻 보면 사자가 입을 벌리고 있는듯한 사자바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절경을 배경으로

 

 

구비구비 절경이다

 

 

누가 이렇게 멋진 절경을 만들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엄있게 서있는 주상절리 

 

 

돌풍도 단독포즈

 

 

잠깐 앉아 쉬면서도 할짝 웃고 ㅎㅎㅎㅎㅎ

 

 

대장하고 ㅋㅋㅋㅋㅋ

 

 

이것은 돌풍이 찍어둔 낙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이렇게 새겨두고 ㅋㅋㅋㅋ

 

 

버스기 기다리는 대륜에 도착을 했다

 

 

간만에 마누라를 만나 기념사진도 찍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문 축구연습장을 지나 주상절리로 향한다 

 

 

이 고개를 넘으면 주상절리가 보인다

 

 

 

 

다음은 " 제5편" 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