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1일
오전에 앞 집의 형님과 유채축제 구경을 하고 또 점심을 먹고
그렇게 놀다왔으니 이젠 모종을 심어야 한다
오늘 아침에 창녕에 오면서 구입한 모종들
이랑을 만들어 지난번에 깜빡했던 가지모종도 옮겨심고
재래종 상추도 심었는데 잎이 너무 약한것 같다
이것은 삼겹살 먹을때 함께 쌈 사먹을 당귀ㅋㅋㅋ
구덩이를 파고 돌풍이 좋아하는 단호박도 심었다
또 한쪽 이랑에는 케일도 심고
이렇듯 이젠 텃밭도 조금씩 면적이 넓어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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