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16일
요즘은 비가 너무 자주 내린다
애써 깍아 말리고 있는 곳감이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채소는 무럭무럭 잘도 자란다 ㅎㅎㅎ
곳감은 정말 먹음직 스럽게 마르고 있다
텃밭의 마늘과 양파 그리고 겨울초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고
시금치도 벌써 솎아 먹을 수 있을 정도이고 몇 일 전에 파종한 상추는 빈틈이 없다 ㅋㅋㅋ
봄동도 이제 제법 자라서 웃음짓게 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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