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9일
무더웠던 여름철을 보낸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회식 날이다
직장인들의 즐거움은 회식이라는 단어가 말을 하니까 ㅎㅎㅎ
퇴근을 했지만 가을인데도 해는 중천에 떠 있는데 1차를 마치고 2차로 노래방을 가니 이상하네 ㅋㅋㅋ
식당에 도착을 하니 깨끗하게 상이 차려져 있네
지난 여름을 무사히 보냈었기에 우리모두를 위하여 ~~~ 건배 ~~~
이 밝은 대낮에 남자 6명이 노래방에 침투를 했다 ㅋㅋㅋ
남자들 뿐이지만 분위기는 짱이다 ㅎㅎㅎ
목이 터져라 노래하고는 시원하게 생맥 한 잔
오늘은 신나게 놀고 내일은 또 열심히 ~~~~~
동료들과의 화목한 분위기가 젊었을때의 대기업 분위기와는 또 다른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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